[판교역 맛집] 슬로우먼데이에서 수제버거 먹어보기
실한 수제버거 먹고싶어서 판교역 근처에있는 슬로우먼데이를 가봤습니다.
평일에는 14시~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인데
13시55분에 가서 겨우 마지막 주문을했네요 ㅎㅎ
매장 모습입니다. ㅎㅎ
클래식 아보카도버거(11,500원) + 에기버거(9,000원) +런치세트메뉴(포테이토+음료=1500원 추가)로 시켰습니다.
실해보이나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실해야죠? ㅠㅠ
클래식 아보카도버거 입니다 아보카도 보이시나요?
아보카도가 상단에 들어가있네요.
계란후라이가 들어있는 에기버거입니다.
다음에는 맥주도 다양하게 팔고있어서 맥주랑 먹어봐야겠네요.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두툼한패티를 보면 용서가 가긴하네요~
가끔 수제버거 생각나면 방문할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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